결혼식 전 세련된 이미지를 위한 쁘띠성형 괜찮을까?

결혼식 전 세련된 이미지를 위한 

쁘띠성형 괜찮을까?

 

 

최근 결혼식을 앞두고 많이 시술되는 목룍은 보톡스, 필러 등 이러한 시술을 쁘띠성형이라고 한다. 

쁘띠 단어라는 어원이 프랑스어로 '약간' '작은'이라는 의미로 보톡스나 필러를 진행하여 눈에 띄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수술보다는 위험성이 덜 하기 때문이다. 최근 보톡스, 필러 시술은 매우 대중화되어 미용시술에 차지하는 비중또한 상당하다.

보톡스는 동안시술 중 하나로 보여지는 경향도 있는데 과거에 비해 적용범위 또한 매우 넓어지고 시술방식도 아주 다양해 졌다. 과거에는 주름개선을 위한 부분에 초점이 맞춰 졌다면 최근에는 주름 개선뿐만아니라 얼굴 라인, 매부리코개선, 얼굴의 윤곽개선 등 빠르게 이미지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의미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쁘띠 시술의 종류

쁘띠 시술은 비절개 방식으로 간단하면서도 짧은 시간안에 콤플레스인 부위를 보완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있다.

그리고 결혼준비를 하며 촉박한 예비 신랑,신부에게 이러한 점이 가장 적합하게 들어맞아 많이 진행하기도 한다.

 

보톡스는 근육작용을 억제하여 주름이 생기기 쉬운 이마, 눈가의 주름을 개선하는 주름개선 효과와 안면비대칭 개선 등 아름다운 V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어려보이고 세련된 인상을 줄 수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 뿐만아니라 일상 속 직장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시술이다. 최근에는 피부 보톡스라고 하여 얼굴 피부층에 주입하여 주름개선, 피부톤개선, 리프팅 까지 진행하며 효과를 보이는 보톡스 주입 방법도 선보이고 있다. 

 

필러는 주름이 있는 골에 물질을 채워줌으로써 볼륨증대와 주름개선의 효과를 가져오는 시술이다.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입가 팔자 주름과 미간주름, 눈가 주름등 을 매끈하게 채워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얼굴의 다양한 부위에 지방이식하듯 채워볼륨 있는 얼굴로 회복시키는 경우도 있다. 필러는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어 많이 선호하며 콧대가 낮아 밋밋하거나 매부리코가 강해보이는 인상도 소량의 필러를 주입하여 단시간에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방법도 있다. 

 

 

결혼 전 쁘띠성형

쁘띠성형의 경우 1~2주 후 리터치를 통해 만족스러운 모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ㅣ술시 멍자국이나, 바늘자국이 생길 수도 있기때문에 결혼식등 큰행사에 대비해서는 2~4주정도 여유를 두고 시술 받는 것을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쁘띠성형의 트렌드

웨딩 전 쁘띠성형의 트렌드는 많은 사진촬영을 하기때문에 윤광 개선을 통해 동안 만들기 이다. 보톡스와 필어 동시 수술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부위보다는 여러 부위를 동시에 개선하여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드는 추세이다. 

 

시술 후 주의 사항

보톡스는 시술후 크게 주의 사항이 없으나 필러는 시술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모든 시술이 그렇듯 수술보다는 간단한 시술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에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한번뿐인 웨딩으로 욕심을 내어 과다한 양을 사용하다 더 부자연 스러워 보일 수 있기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은 시술을 진행하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쁘띠수술 외 다른 솔루션은?

아무리 간단한 시술이라고 하지만 보톡스와 필러도 하나의 시술이라 부담스럽다면 페이스, 바디관리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최근에는 작은 얼굴관리 로 골기를 잡고 얼굴을 축소하며 두상을잡고, 고객의 피부에 따라 맞춤 관리를 해주는 웨딩케어 업체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웨딩케어를 진행하게 된다면 얼굴과 전신을 함께 관리 할 수 있어 드레스에 어룰리는 얼굴과 몸매를 잡을 수 있다.

최근 웨딩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은 목과 어깨를 풀어주고 등과팔, 혹은 가슴과 복부까지 관리하며 몸매 라인을 살려주는 케어를 함께 진행 한다고 한다. 웨딩 준비를 하면서도 일을 함께 겸하는 직장인들은 다이어트를 따로 시간내며 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지만 웨딩케어를 하며 얼굴 골기와 함께 전신을 관리를 받고 신랑신부 함께 피로를 풀며 관리는 받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 선호 한다고 한다. 자기에게 맞는 관리로 웨딩을 완성 시켜보자.